"월세 없어? 몸으로 대신해"..집주인 요구에 눈물짓는 영국 과 미국 여성들 > 로컬뉴스/미국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로컬뉴스/미국뉴스

"월세 없어? 몸으로 대신해"..집주인 요구에 눈물짓는 영국 과 미국 여성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808 댓글 0건 조회 61회 20-05-22 14:54

본문

미국과 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월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곤층 여성에게 집주인이 성을 대가로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공정주거연합(NFHA) 조사 결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집주인에게 성적 요구를

받았다는 고발이 13% 증가했다.

NFHA가 자체 웹사이트에 공개한 팟캐스트에서 한 여성은 "집주인과 성관계를 맺지 않는다면 그는 나를 내쫓을 심산이었다"며 "싱글맘으로서 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나는 집을 잃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NFHA의 모건 윌리엄스 변호사는 "특히 취약 계층은 당장 내쫓기게 됐을 때 선택권이 없다"며 "주거 문제에서 '착취자'들은 이런 취약성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 문제가 잘 알려지지 않은 데다가 피해자들이 성매매 혐의를 받을 수 있다는 법적인 모호성이 있어 이런 성착취가 신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영국에서도 주거 자선단체 '쉼터 잉글랜드'가 2018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영국 전역에서 약 25만명의 여성들이 월세 대신 성관계를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착취 범죄'(sextortion) 근절 운동을 벌이고 있는 웨라 홉하우스 영국 의원은 "코로나19로 영국 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 최악의 시기에 노숙자가 되기 보다는 이런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522042500763

Total 336건 1 페이지
  • 게시물 검색
로컬뉴스/미국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6 808 13 06-01
335 808 19 06-01
334 808 15 05-31
333 808 27 05-26
332 808 26 05-26
331 808 29 05-23
열람중 808 64 05-22
329 808 42 05-22
328 808 33 05-22
327 808 68 05-21
326 808 47 05-21
325 808 30 05-21
324 808 38 05-20
323 808 41 05-20
322 808 34 05-20
321 808 51 05-19
320 808 50 05-19
319 808 37 05-19
318 808 39 05-19
317 808 32 05-19
316 808 43 05-18
315 808 34 05-18
314 808 39 05-18
313 808 36 05-16
312 808 48 05-16
311 808 30 05-16
310 808 36 05-16
309 808 39 05-16
308 808 42 05-15
307 808 37 05-15

Copyright © 808KOREAN.NET All rights reserved.